メニュースキップ
세걸 2022.05.09 08:46 閲覧数 : 2714
올해봄은 너무 바빠서 경복궁 구경갈 시간이 없었네요. 출근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서 후딱 한번 들러봤습니다. 몇일동안 날이 흐려서 꽃의 아름다움이 조금 덜합니다. 내년에는 시간이 많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홍철쭉을 집중적으로 촬영했습니다.
次回からID入力を省略
ブラウザを閉じてもログイン状態が維持されます。ログイン維持機能を利用すると、次回からログインする必要がありません。ただし、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学校など公共の場所で利用する場合、個人情報が流出する恐れがありますので、必ずログアウト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