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2018년 12월 22일
장소 복만루
참여인원: 사진참고 나 포함
일단 복만루에서 첫만남, 오랫동안 못본 얼굴들이 많습니다. 기분좋고 쭉쭉쭉 넘어갑니다.
10년만인가 다시 얼굴 봅니다. 살이 많이 빠졌네요.
명언 한마디 남굽니다. 한잔하자!
캬아~! 시원해
우리도 원샷!
2차는 노래방, 노래실력 많이 늘었네요. 노래방을 너무 오래 안가서 마이크 울렁증이 있습니다 ^^ 할줄아는 노래는 星星點燈, 水手, ...
너도 나도 한곡, 잊지못할 星星點燈。
동창은 언제 만나도 반갑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한번 모여요@_@